이른 아침 전화도 친절히 받아 주시고 택배 기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김장을 방금 마쳤습니다.  

 배추가 너무 맛이 달고  간도 딱 맞고  씻긴 상태도 너무 좋아서 모인 가족들 모두가 만족 하며 김치를 맛나게 했습니다.  

잘 길러서 이렇게 소비자 손에 오게 해 주신 농민께 감사드리고 담에 또 부탁을 드려야 할듯 합니다.  그리고 송장 번호도  빨리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고 싶네요.